仙林院, 신단수 숲 마을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에서 '한알'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한울'을 이루다. 천지인합일 청정수행 신성회복으로 인류와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꿈꾸는 _ 신성의 숲으로_

신단수 숲에서 신성을 깨우다 仙林院 선교 수행공동체_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환인 桓因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 한민족강좌 “개천(開天)과 선교(仙敎)” 2. “본래 개천절은 시월상달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명상의숲 2023. 11. 25. 08:27

신단수숲마을 음력개천절 강연소식 _

한국의 선교(仙敎) /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음력 개천절 한민족강좌 2.

 

선교(仙敎) /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음력개천절 / 한민족강좌(2023.11.12)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음력 개천절 한민족강좌 “개천(開天)과 선교(仙敎)” 2.  

 

 

본래 개천절은 시월 상달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취정원사 개천교유(開天敎諭), “개천(開天)은 한민족(韓民族)의 창세기이며,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 , 온 세상의 하느님 유일신 하나님이시다.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하늘문명으로 태동한 하늘민족이니, 본래의 개천절인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10월 3일에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祭天儀禮)로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해야 한다.”

 


 

올해로 환기9220년 선기57년 창교33년을 맞아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선포한 선교(仙敎) 교단은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1988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1991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창교 33년, 환기(桓紀) 9220년 음력 개천절을 앞두고 11월 11일과 12일에 걸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과 선교환인집부회 주관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을 진행했습니다.

선교는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창교종리로,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창교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경일과 한민족의 명절을 중시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정월대보름·단오·추석·동짓날에 향재(嚮齋)를 봉행하고, 삼일절·광복절·한글날·개천절에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통해서 2030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대중의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선교 창시자이며 선교 교단 창설자이신 취정원사께서는 그간 단군이래(檀君以來)로 알려진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사전적 해석을 환인이래(桓因以來)로 정의하여 한민족 고유사상의 뿌리를 밝히어,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와 천부인(天符印) 신단수(神檀樹) 등 하늘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하늘민족임을 설파하셨으며, 선교 교단은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인류의 신성회복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 음력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강좌 / 관련기사 

이투뉴스 선교(仙敎), 취정원사 '본래 개천절은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주제로 한민족강좌 진행

 

선교(仙敎), 취정원사 '본래 개천절은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주제로 한민족강좌 진행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창교 33년, 환기(桓紀) 9220년 음력 개천절(開天節)을 앞두고 지난 12일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과 선교환인집부회가 주관하여 '본래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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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시월 상달
선교 교단 창설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음력 개천절 한민족강좌 

“본래 개천절은 시월 상달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한민족은 시월(十月) 상달(上月) 즉 음력 10월을 신성하게 여기며 하늘에 제사하는 제천의례를 올렸으니,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등이 그것이다.

  
“개천절 행사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에, 환인(桓因) 하느님을 향한 제천의례로 진행해야 한다.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사서에서 한민족의 기원이 환인(桓因) 하느님께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환웅(桓雄)과 단군(檀君) 또한 하늘을 섬겨 제천(祭天)했다는 기록이 있음이다.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요, 환국(桓國)은 한민족 최초의 나라이며, 환기(桓紀)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연호이다. 자주국(自主國)일 때는 독자적 연호를 쓰고 식민지(植民地)일 때는 타국의 연호를 사용했던 역사를 상기해 볼 때, 대한민국의 연호(年號) 역시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에 기원(紀元)하여 환기(桓紀)로 바꾸어야 완전한 자주 독립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정립된다.


桓紀9220年 檀紀4356年 仙紀57年 仙敎創敎主 朴光義聚正元師 開天敎諭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023년 음력개천절 한민족강좌 일부 내용입니다. 
 ※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출처를 밝히지않은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편집복사를 금합니다. 

 


 

 

※ 음력 개천절, 취정원사님 한민족강좌 / 영상교화
선교방송SKN 본래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개천절 훈도 / 개천절은 한민족 기원절, 한민족의 시조 환인상제桓因上帝님께 천제 봉행. 환기桓紀로 기념.

 

 

 

제목 :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 한민족강좌 “개천(開天)과 선교(仙敎)” 2. “본래 개천절은 시월상달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작성 : 신단수숲마을을 선교총림선림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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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