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교(仙敎) / 578돌 한글날 / 취정원사 한국고유문화강연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국고유문화강연 “한글에 담긴 천지인의 율려”를 진행했습니다.선교 교단에서는 ‘10월’을 ‘선교 고유문화의 달’로 정하고 10.3 국경일 양력 개천절에는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고유문화강연을 통하여 개천(開天)의 의미를 되새기며, 10.9 한글날에는 우리말 우리글의 우수성과 한글에 담겨있는 천지인(天地人) 율려(律呂)의 조화에 대한 공개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578돌 한글날’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고유문화강연은, 선교문화중흥시대를 공표한 한국의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