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 선교종사단 / 선교연혁보고회
환기9221 선기58 선교창시34년 갑진년 선교종사단 선교연혁보고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사(仙史) 법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종통(宗統)과 종맥(宗脈) 보전을 위한 선교종사단(仙敎宗史團)과 선제선도 수행대중의 일심정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교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입니다. 선사(仙史)의 기록은 우리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여, 선교연혁(仙敎沿革)을 선사기보(仙史紀譜, 仙史丁丑紀譜)와 선교종보(仙敎宗譜)에 보존하는 것은 곧 선교(仙敎)의 종맥(宗脈)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선제와 선도 선교인(仙敎人) 모두는 선교 종맥 보존의 사명이 있습니다.
_ 仙敎創敎主 朴光義 聚正元師
선교(仙敎)는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 “일교일종(一敎一宗)”의 종교입니다.
하나의 교화(敎化)란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 선교(仙敎)를 이름이요, 하나의 종맥(宗脈)은 선교종단 이외의 선교(仙敎)가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天帝)을 신앙하지 않고 정체불명의 미신(未神) 또는 불광(佛光) 등을 신앙하는 것은 선교(仙敎)라 할수 없습니다. ○ 불과 2~30년 전만 해도 ‘선교(仙敎)’라고 하면 장생불사의 불로초나 약을 먹고 신선이 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중국 도가의 한갈래 정도로 인식되었고, 선교(仙敎) 관련 자료도 거의 없었습니다. ○ 이러한 선교(仙敎)의 불모지에서 1990년대 초,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인 선(仙)사상을 밝혀,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선교(仙敎)가 우리 한국 한민족 고유의 종교임을 천명하였으며, 선교종단을 설립하여 헌신적인 포덕교화와 선제선도의 일심정진으로 선교(仙敎)가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그에 따라 선교(仙敎)의 위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1991년 선교 창교 이후 현재에 이르러, “선교(仙敎)”에 관련한 수많은 정보와 연구논문 등은, 1988년 선교개천 이래 선교 교단을 대표하는 재단법인 선교와 산하 선교종단과 선교총림, 수행대중이 일심(一心)으로 정진한 포덕교화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근래들어 한국의 민족종교를 표방하는 단체와 선도 수련단체들이 선교(仙敎)의 맥을 이었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2016년에는 종교명칭을 선불교에서 선교로 바꾸고 자신이 선교창시자라고 호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유사선교 계도와 선외없는 포덕교화를 위한 선교 교단의 정진(正進)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고대 선교의 맥(脈)을 이은 종교는 “선교(仙敎)”입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되어,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시개천(神市開天)으로 단군왕검(檀君王儉)의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맥(宗脈)은 현대선교(現代仙敎) 즉 선교종단(仙敎宗團)의 선교개천(仙敎開天)으로 이어졌습니다. ○ 고대 선교의 맥(脈)이 지금의 선교(仙敎) 종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한민족의 피가 한민족의 후손에게 이어지는 것처럼 당연(當然)한 것입니다. 선교가 아닌 종교가 선교의 맥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한민족의 피를 일본인이 이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알수없는 미혹의 대상을 신앙하고 다른 종교를 세워 중국의 tao를 숭상해오다가 이제와서 한국민족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선교 인양 하는 것은 옳지않은 일입니다. ○ 선교(仙敎)는 그 기원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선교(仙敎)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선교(仙敎)로 개천(開天)하여 창시(創始)되어, 선교(仙敎)로써 교화합니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계시(啓示)란 이런 것입니다. 일관되어 혼돈이 없으며, 유일신 한알님 환인(桓因)의 진리에서 비롯되었기에 유사함이 없습니다. 오로지 근원이며 참된 진리입니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종통(宗統)은 하느님의 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시작되어 생무생일일체교화(生無生一切敎化)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사명을 다하는 현대선교의 벼리인 것입니다.
선교(仙敎)는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과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을 계승하였습니다. 천부인의 종맥(天符印宗脈)은 선교(仙敎)이며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은 선교수행 선도(仙道)입니다. 하여, 선도(仙道)를 선교문화유산(仙敎文化遺産)이라 합니다.
선제선도들이 교리강좌에서 공부한 바와 같이 “선교(仙敎)의 맥(脈)”이라 함은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과 “신단수 선맥 (神檀樹仙脈)”을 말합니다. ○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이란 한민족 개천(開天)의 역사를 통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가 변하지 않고 이어져 내려옴을 뜻하며,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이란 하늘을 섬기는 제천의식(祭天儀式), 환웅천왕이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가지고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檀樹)아래로 하강하여 환인(桓因) 하느님께 올린 천제의례(天祭儀禮),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체득하기 위한 실체적 선교수행 선도(仙道)의 맥(脈)을 말합니다. ○ 곧 천부인의 종맥(天符印宗脈)은 선교(仙敎)이며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은 선교수행문화 선도(仙道)입니다. 하여, 선도(仙道)를 선교문화유산(仙敎文化遺産)이라 하는 것입니다. ○ 『삼국유사(三國遺事)』를 비롯한 『환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수많은 사서(史書)가, “환인(桓因)”께서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라 증언하고 있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선교의 역사, 선사(仙史)를 언급하며 한민족의 현묘지도(玄妙之道)가 선교수행법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선교(仙敎)는 오로지 상천궁극위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합니다. 미혹의 존재를 신앙하는 종교는 선교가 아닙니다.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지 않고, 불광(佛光) 등의 미혹의 존재 또는 인간을 상제(上帝)로 섬긴다거나, 시류와 대세의 눈치를 살펴 선교(仙敎)라는 숭고한 명칭을 중국 도교의 아류 또는 무속으로 치부하면서 세운 신훙종교 또는 중국의 타오를 중시하는 유사선교, 불교 언저리의 유사불교는 선교(仙敎)라 할수 없는 것입니다.
유사선교계도(類似仙敎啓導)와 선외(選外)없는 대중교화(大衆敎化)
종교에 있어 ‘궁극적인 목적’은 곧 해당 종교가 지향하는 진리이며, 종교의 종지(宗旨)와 같은 말입니다. ○ 종교의 진리(眞理)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들 종교의 종조가 세운 종지와 교명을 저버리는 일은 교리의 붕괴와 교단의 해체를 가져오게됩니다. 이제와서 ‘선교의 맥(脈)’을 이었다고 주장하며 교리와 종지를 바꾸기보다는 불변의 진리인 환인 하느님의 교화를 전하는 선교(仙敎) 교단에 귀의해야 합니다. ○ 미처 알지 못했으나 이제와서 깨닫게 된 참된 진리가 있다면, 그에 순응하여 귀의(歸依)함이 옳은 것입니다. 선교 수행대중 선제선도는 한하늘 한아버지의 한자손인 그들을 선외(宣外)없이 포덕교화하여 정회(正回)의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선교의 선문(仙門)은 언제나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열려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한국의 몇몇 선도단체들 또한 ‘선교의 맥(脈)’을 이었다 하고 자신들의 수련법이 ‘현묘지도(玄妙之道)’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북창 정염(鄭磏)의 「용호비결(龍虎秘訣)」을 주요 수련법으로 삼는 어떤 수련단체는, 자신들이 선교(仙敎)의 맥을 이었음을 주장하기 위해 용호비결이 선교(仙敎)의 수련법이고 한민족의 현묘지도(玄妙之道)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용호비결이 중국 도교 위백양(魏伯陽)의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를 근간으로 한 것입니다. 중국 도교(道敎)의 내단(內丹) 수련법을 익히면서 그것이 실내포함삼교(實乃包含三敎) 선교(仙敎)의 수행법 현묘지도(玄妙之道)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심지어 기독교의 일부 계파까지도 자신들이 선교(仙敎)이고 기독교는 신성회복을 위한 종교라고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선교종단과 총림의 선교수행대중 선제선도는 선외없는 교화로 유사선교를 올바르게 계도하고, “일교일종 선교(仙敎)”의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과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 보전에 일심정진해야 할것입니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한민족 고유의 종맥(宗脈)과 선맥(仙脈)을 계승한 고유한 민족종교 입니다. 즉 선교(仙敎)는 한민족 하늘문명의 역사, 하늘민족의 족보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계승보전하는 민족정신 교화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선교(仙敎)는, 신앙대상이 가상의 존재이거나 신격화된 사람 또는 부처, 유교사상 도가사상을 바탕으로한 여타의 민족종교와는 뿌리가 다른 것입니다. ○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섬기는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를 자신하여 부르고, 찾아 부르며, 전하여 부르게 하는 것이 선교인의 정도정회(正道正回)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선교인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극명(克明)하게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교(敎) 도(道) 리(理) 학(學), 즉 모든 종교와 수행, 진리에 의지(意志)는 “선교(仙敎)”로 하나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작금의 “선교(仙敎)”를 둘러싼 유사선교발생 문제와 명칭 교리 수행법 심지어는 홈페이지 카테고리조차 표절하는 여타의 도용 문제 등, 모든 혼란은 “말세에 이르러 종교가 선교(仙敎)로 하나 될 것”이라는 오랜 예언의 실현과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 세상의 모든 물줄기가 바다로 모이듯, 세상의 모든 종교는 우주의 첫새벽 사백력의 하늘에서 시작된 진리의 근원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만법의 근원종교(根源宗敎) “선교(仙敎)”로 하나 될 것입니다. ○ 한민족 고대로부터의 선사(仙史)를 보전하고, 선교(仙敎)의 역사(歷史)를 이끌어가는 선교종사단 도무사(仙敎宗史團道務士)와 선제선도(仙弟仙徒) 수행대중에게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桓紀九二二一仙紀五十八仙敎創敎三十四年仙敎創始者聚正元師仙史法文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표절 복사 편집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취정원사님 선교창시34년 갑진년 _2024.7.17
선교종사단 2024 상반기 선교연혁보고회
2024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2024년 7월 17일 선교환인집부회 후원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종단보존회 주관으로 선교종사단(仙敎宗史團)의 “선기58년 갑진년 선교연혁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교연혁 요약》
환기9164년 단기4300년 서기1967년 丁未年 / 선교기원(仙敎起元) 선기원년(仙紀元年)
선교상왕자(仙敎相往者)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 탄강하시다.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戊辰年 / 선교개천 원년(仙敎開天元年)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시다.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辛未年 / 선교창교 원년(仙敎創敎元年)
선교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의 대각을 이루시고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다.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서기1997년 丁丑年 / 선교정회 원년(仙敎正回元年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께서 일교일종 선교종헌(一敎一宗仙敎宗憲)에 입각하여 선교 교단을 창설하시다.
선교(仙敎)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올해, 환기(桓紀)9210년 단기(檀紀)4357년 선기(仙紀)58년 선교창교(仙敎創敎)34년, 선교정회(仙敎正回)2기7년 선교개천(仙敎開天)37년이 되었습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의 포덕교화에 대하여,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종단보존회 선교종사단(仙敎宗史團)은 선사기보(仙史紀譜, 仙史丁丑紀譜)와 선교종보(仙敎宗譜)에 이와 같이 기록하여 보전하고자 갑진년 음력 6월 12일 임오일에 갑진년 상반기 선교연혁을 보고합니다. (이하생략..)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선교 교단 최고 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종헌결의를 통하여,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신 귀원일체환시시 「환기9185년 단기4321년 1988년 무진년이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임을 선포하고, 선교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의 대각을 이루신 「환기9188년 단기4324년 1991년 신미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으로 결의하여 종헌개정 반포하였습니다.
선교 교단(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 / 선교총림 사단법인선림원)에서는 선교종사단의 상.하반기 선교연혁보고회 내용을 근간으로 선교종보(仙敎宗譜) 선교정회력(仙敎正回歷)을 반포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은 2024년 7월 17일 묘시(卯時)~진시(辰時)에 진행된 선교종사단의 갑진년 상반기 선교연혁보고회 내용을 간추려 선제선도와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제목 :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선교종사단 연혁보고회 / 2024년 상반기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 > 선교 仙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 창시 34년, 취정원사 개천절 율려의제 「하늘 땅 사람이 하나되는 종교, 仙敎」 포교문 반포 (0) | 2024.09.03 |
---|---|
한국의 선교, 입추 절기 “가을 교화” (0) | 2024.08.12 |
선교(仙敎) 창교 34년 신성회복대천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광명교화 (0) | 2024.04.13 |
온 인류의 순천명(順天命)을 기원하는 선교(仙敎) 순천일(順天日) 기념법회 (1) | 2024.02.18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2024년 설날 대향재 광명제천 재세이화 (0)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