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林院, 신단수 숲 마을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에서 '한알'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한울'을 이루다. 천지인합일 청정수행 신성회복으로 인류와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꿈꾸는 _ 신성의 숲으로_

신단수 숲에서 신성을 깨우다 仙林院 선교 수행공동체_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수행대중

[신단수] “한민족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이 담긴 천부인(天符印)과 신단수(神壇樹)로 하늘 교화” _ 선교총림 선림원

명상의숲 2021. 4. 28. 13:35

선교 수행공동체 _ 선림원 "신단수 숲 마을"

 

 

선교총림 선림원 신단수 숲 마을

선교 교단 취정원사 교유법문 “한민족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이 담긴 천부인(天符印)과 신단수(神壇樹)로 하늘 교화” 교유법문 _ 


※ 선교 교단의 고유의례와 법회 및 교리 내용을 무단 도용하는 선불교 등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신단수 숲 마을 仙林院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선교개천(仙敎開天)25년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의 천부인(天符印)과 신단수(神壇樹)는 인류와 자연의 생명을 부활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이 담긴 하늘교화의 상징」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2021년 4월 22일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인 “지구의 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지구 자연의 생명부활을 위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생이 진정한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길임을 알리는, 선교 교단 취정원사님의 “천부인(天符印)과 신단수(神壇樹)” 법문의식과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선림(仙林), 신성(神性)의 숲으로” 명상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매년 청명 절기부터 지구의 날 즈음에 산약초와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는데, 선교총림 선림원의 나무심기는, 선림원(仙林院)의 소도(蘇塗) “신단수 숲 마을” 조성을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입니다. 선교 상왕자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은 일찍이 성황당(城隍堂)과 성황 숲(城隍林)은 신단수(神壇樹)의 유적(遺蹟)이라 하시며, 백두대간(白頭大幹)을 중심으로 성황당 복원사업을 진행하시어 소실된 성황당(城隍堂)과 성황 숲을 무상복원하는 사업을 펼치셨습니다.

상왕자(相往者)께서는 “신단수(神壇樹)를 되살리는 것이 곧 인류와 생무생일체, 구원의 첩경임을 설파하시며. 신단수의 신성한 숲은 하느님이 강림(降臨)하시어 머무르시는 공간이며 시들어가는 자연의 생명력을 부활하는 생명의 공간이다. 신단수를 살리는 것이 한반도를 살리는 것이며, 나아가 국토 방방곡곡의 신단수가 살아나 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이 지구의 신단수가 되는 것이 지구와 인류의 생명력을 부활하는 길”이라 하셨습니다.

선기55년 신축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지리산 선교총림 선보탑 일원에 산약초와 약용수를 심는 농선수행(農禪修行)으로 “지구의 날”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이 땅을, 이 하늘을,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 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국토, 하나뿐인 생명”을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소등행사 나무심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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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신성의 숲 仙林_healing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