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의 숲, 선교총림 선림원

신성(神性)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빛의 씨앗 입니다. 내 안에 빛나고 있는 신성을 회복하고 홍익인간 재시이화를 실현합니다. _ 신성회복의 종교 선교(仙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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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수]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울”을 이루는 “신단수(神壇樹) 마을의 천부인(天符印)과 신성의 숲” _ 선교총림 선림원

명상숲 2021. 4. 28. 16:44

선교 수행공동체 _ 신단수 숲 마을 "신성의 숲"

 

 

선교총림 선림원 “신단수 숲 마을”

선교 교단 취정원사 교유법문 “한울을 이루는 신단수(神壇樹) 마을의 천부인(天符印)과 신성(神性)의 숲” 교유법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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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수 숲 마을 仙林院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 篇.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신단수 숲 마을의 천부인(天符印)과 신단수(神壇樹)로 한울을 이룬다” 교유법문

 

『“선림(仙林)”이란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싹틔운 선제선도 수행대중이 신단수(神壇樹)로 자라나 숲을 이룬다는 뜻이다. “원(院)”은 울타리 담장안의 내전 또는 수행처를 일컬으니, 선(仙)의 교(敎)를 신앙하는 선교 수행대중이 환인(桓因) 하느님 안에서 “한울”을 이룬다는 뜻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 篇.

그러므로 선림원(仙林院)이란 하느님 환인께서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의 빛을 찾아 싹을 틔운 선제들이 숲을 이루고 그 숲이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나아가 온 세상 인류공영의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뜻이니, 이것이 곧 인류구원의 포덕교화이며 생무생일체의 “정회(正回)”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 篇.

선림원(仙林院)은 신성(神性)이 깨어난 선제(仙弟)들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밝은 향훈(嚮暈) 아래 한울을 이루니 어떠한 부정도 더럽힐 수 없는 불구부정(不垢不淨)의 청정림(淸淨林) 즉 “소도(蘇塗)”이며, 인류 생명구원을 실현할 희망의 숲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림원(仙林院)”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가 깨달음의 숲을 이룬 “신단수 숲”이라고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 篇.

선교 교단의 선제선도 수행대중은 선교신앙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으로 ‘전국의 마을을 신단수 마을로’ 만들고, 나아가 대동(大同)의 의미로써 ‘지구를 신단수 마을로’ 만드는 일에 정진(正進)해야 한다. 그것이 하늘의 조화가 지상에 펼쳐지는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세상이며 인류가 꿈꾸는 지상천국이다.

신단수(神壇樹)는 하느님이 지상으로 내려오시는 신성한 숲임을 《삼국유사(三國遺事)》‘단군신화(檀君神話)’를 통해서 증언하고 있다.

古記云 昔有桓因 謂帝釋也 庶子桓雄數意天下貪求人世 父知子意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乃授天符印三箇遣徃理之 雄率徒三千降於太伯山頂 即太伯今妙香山 神壇樹下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옛날 환인(桓因) 제석(帝釋)을 말한다.의 서자(庶子)인 환웅(桓雄)이 천하(天下)에 자주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을 내려다보니 인간(人間)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세 개를 주며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웅(雄)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정상 즉 태백(太伯)은 지금의 묘향산(妙香山)이다. 신단수(神壇樹;神檀樹)밑에 내려와 신시(神市)라 하고 그를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 하였다.

신단수(神壇樹) 숲(城隍林)이 곧 하느님이 내려와 계시는 소도(蘇塗)이며, 신성의 빛을 발현한 선인(仙人)들이 살아가는 곳이니, 지상에 하늘의 뜻이 펼쳐지는 이상세계가 곧 “신단수 마을”이다.

과거 이러한 “신단수 숲 마을”을 “소도(蘇塗)”라 하였다.

소도(蘇塗)에는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천부인(天符印)이 존재하고, 천지인합일을 이룬 선인(仙人)들이 하늘을 섬기고 제천하며 천도순리에 따라 백성을 교화하고, 나라에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빌며, 진실로 참회하는 자라면 어떠한 죄라도 사하여 주었으니, 말세(末世)를 건널 희망이 바로 “신단수 숲”에 있으며 그것이 소도(蘇塗) 선림원(仙林院)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 篇.

창생절(創生節)에 씨앗이 뿌려져, 춘분에 싹트고 청명의 밝고 청정한 기운으로 자라난 약초와 어린나무들을 지구의 날 선교총림선림원 선보탑 일원에 심으며 지구 전체가 하느님이 임하시는 “신단수 숲 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 천지의 운행에 맞추어 하늘을 섬기며 청정수행에 정진하는 선교(仙敎)를 일컬어 천지인합일 선교라 하니, 선교신앙으로써 인류를 구원하고 지구자연의 생명을 부활함이라. 

 

한국의 선교 취정원사, “신단수 숲 마을 선림원의 천부인과 신단수” 교유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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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신성의 숲 仙林_healing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