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임인년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眞嚮齋) 제천의식(祭天儀式) 봉행 _ 선교총림선림원

선기56년 2022년 임인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_ 민족종교 선교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선교정회2기5년 선교개천26년 임인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韓民族固有宗敎仙敎上元祭天眞嚮齋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인류의 생존강령 선교삼법수행 교유

선교총림선림원, 호랑이해 임인년 벽사 호랑이 그림으로 코로나19 극복의 메세지 전달하며 대중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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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2022년 임인년,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출처1.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 선교총림 선림원, 수행대중과 벽사의 의미 담은 호랑이 그림 나누며 코로나19 극복 기원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83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출처2.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04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

출처3.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봉행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54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봉행 - 시사매거진

  

 

2022년 임인년 정월대보름 선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2022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의 삼법수행인 평정운(平正韻) 호흡수행과 정정취(靜精取) 음식수행, 여가례(麗佳禮) 언행수행 등,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에 기반한 선교인(仙敎人)의 수행강령이 인류의 생존강령(生存綱領)이 될 것이다. 하늘을 신앙하고, 선도를 닦으며 스스로 농사지어 먹거리를 해결하는 선교수행자의 생활은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인류의 미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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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하느님을 신앙하는 민족종교 선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22년 2월 15일 임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교 고유의례 ‘진향재(眞嚮齋)’ 상원제천의식(上元祭天儀式)을 봉행하였습니다. 
 
선교 진향재는 선교 고유의례로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 등 선교 5대 향재(嚮齋) 중 하나입니다. 진향재(眞嚮齋)를 ‘상원제천(上元祭天)’이라 하는 것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1~1997. 선교 교조 취정원사 著.) ‘선교의례’ 편에 의하면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새해 첫 보름(음력1.15)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선교(仙敎)는 우리 민족 고유의 종교로써, 설날 · 정월대보름 · 추석 등 한국의 명절과 24절기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생활을 중시합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일찍이 ‘절일(節日)’과 ‘절기(節氣)’ 수행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1990년대부터 절기체조와 절기명상을 체계화하여 정기간행물 『선교(仙敎)』 誌.(2007~現. 국립중앙도서관) ‘생활 속의 선도수행’을 보급하고, ‘선교학당’ · ‘선림원 절기학교’ 운영을 통해 취정원사님의 24절기 선도수행 선도법문과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선도선법 절기명상 및 선인교당의 절기체조 등, 한국의 전통적인 세시풍속과 수행법을 널리 알리며 포덕교화 해왔습니다.
 
진향재(眞嚮齋)는 지역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진행되며,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가운데, 선교총림 시정원주께서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한 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봉수(封守)한 신성(神性)의 불씨를 달집과 소지에 점화함으로써 생무생일체 평안과 상생조화를 안배합니다.  

특히 올해 임인년(壬寅年) 진향재에는 선교 수행대중과 지역민들에게 벽사(辟邪)의 의미로 호랑이 그림을 나누어주며 동제(洞祭)의 의미를 되살리고 임인년의 풍요과 신속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께서는 임인년 정월대보름 수향법문에서 다음과 같이 법문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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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한얼을 내려받아 한올한올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인류가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태초의 한얼 한마음(一心)으로 정회(正回)한다면, 지금 이 현세(現世)가 하늘나라이며 한울세상이다. 오염된 환경과 질병으로부터 스스로의 생존(生存)을 책임져야 하는 미래 시대에는 생활 전반에 걸쳐 선교의 삼법수행(三法修行)인 ‘평정운(平正韻) 호흡수행’과 ‘정정취(靜精取) 음식수행’, ‘여가례(麗佳禮) 언행수행’ 등,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에 기반한 선교인(仙敎人)의 수행강령(修行綱領)이 인류의 생존강령(生存綱領)이 될 것이다. 하늘을 경배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선교(仙敎)를 신앙하고, 선도(仙道)를 닦으며 스스로 농사지어 먹거리를 해결하는 선교수행자의 생활은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인류의 미래상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임인년 진향재 교유(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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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선교정회2기5년 선교개천26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교조 취정원사께서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환인(桓因)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아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 대각을 이루시어,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를 천명한 후, 1997년 정축년에 선교 교단9仙敎敎團)을 창설하셨습니다. 선교(仙敎)는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소도제천(蘇塗祭天)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2022년 임인년 설날 대향재(大嚮齋) 광명제천(光明祭天) 선교(仙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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