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2022년 “세계 물의 날” 정화수 명상법회 진행
선교총림 시정원주, “자연과 인간의 상생(相生), 생명(生命)의 물” 주제로 청행수반 정화수명상법회 개최. _ “물을 신성(神聖)시하는 선교적(仙敎的) 시각으로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해야 .. 자연과 인간의 건강한 공존, 생무생일체의 상생(相生)은 생명의 원천인 물에 그 답이 있다.” 교화법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ㅣ세계물의날ㅣ정화수명상법회
2022년 「제30회 세계 물의 날」선교 정화수명상법회 진행
※선교종단 & 언론보도
출처1. 인터뷰365 선교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자연과 인간의 상생, 생명의 물’ 주제로 명상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16
출처2. 시사매거진 선교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자연과 인간의 상생, 생명의 물’ 주제로 명상법회 진행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417
출처3. 이투뉴스 선교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명상법회 진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39
선교총림 선림원 신단수 선맥(神檀樹禪脈)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2년 제30회 세계물의날 정화수명상법회
선교총림 시정원주 「물(水)은 지구 최초의 물질이며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보호한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相生)은 생명의 원천이 물에 답이 있다. 물의 고유한 율려(律呂)가 생명의 근원(根源)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선교적(仙敎的) 관점에서 물은 생명(生命)이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주재로 ‘정화수기도 명상법회’를 진행했습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께서는 "제30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화수 명상법회"를 집전하시고, “자연과 인간의 상생(相生), 생명(生命)의 물” 주제로 "종교적(宗敎的) 가치로서의 물"에 대해 법문에 이어 "선교적(仙敎的) 관점에서의 물"에 대해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2022년 세계 물의 날 교화법문의 주요내용은 “물은 지구 최초의 물질이며 생명의 원천으로써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은 생명의 원천인 물에 그 답이 있다. 인류가 물을 신성(神聖)시하는 선교적(仙敎的) 관점에서 물을 바라본다면 지구의 근본적인 물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제30회 세계 물의 날 교화법문을 실어 선교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유엔은 수질 오염과 먹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해왔습니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하여 세계 각국에 물부족의 심각성에 대처하는 방안과 공동의 주제의식을 형성해오고 있는데, 올해 2022년 세계 물의 날 주제는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입니다. 올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 환경부의 ‘하나된 물 관리,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는 유엔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Science) 저널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대수층의 지하수 고갈로 전 세계 약 20%의 우물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지하수 폐공의 방치, 대규모 공공 지하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지하수 유출 문제가 심각합니다. 활용되지 못하고 하수도로 버려지는 유출 지하수 양이 2021년 한 해 서울시에서만 2460만t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지하수의 고갈은 먹는 물 부족의 문제를 넘어 싱크홀 등의 안전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은 절기상으로는 "춘분(春分)"입니다. 선교(仙敎)에서는 매년 춘분 절기에 춘계산천재(春季山川齋)를 봉행하는데, 선교의 "산천재(山川齋)"는 무분별한 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무참히 훼손된 산천의 생명력과 동식물의 멸종과 수난을 위령하고 산천의 정기를 수호하기 위한 "제천(祭天)"과 "감은(感恩)"의 의미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생명부활(生命復活)은 "물"의 힘이며, 그 힘은 생명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지하수에 담겨 있다가 뭇 생명을 생장시키고 또한 함께 세상으로 나와 생무생일체 온 인류와 상생(相生)하게 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생은 생명의 원천인 물이 갖는 고유한 율려(律呂)의 작용입니다. 선교적 관점에서 물은 곧 생명(生命)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교종단은 백두산에서 발원한 백두감로정화수(白頭甘露井華水)를 개천절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원천제수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임인년에 맞는 "세계 물의 날" 선교(仙敎)에서 열리는 정화수명상법회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등의 질병과 동식물 자연환경의 오염이 창궐한 이 시대의 위기를 정화하기 위한 것이며, 선교수행대중은 정화수명상 기도원력으로 인류의 신성회복과 생명구원의 서원을 세웁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내리신 임인년 교유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수행의 벼리로 하여, 선교수행대중과 선교인, 온 인류가 환인(桓因) 하느님께 온전히 귀의하는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 "한울세상"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 정향합배(正向合拜) 」
올해로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桓因)을 한민족의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고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을 계승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를 창교한 1991년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일)로 기념하며, 매년 율려의제(律呂懿齊) 참선을 통한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해오고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을 계승한 선교제일선문(仙敎第一禪門)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수행공동체 "신단수숲마을" 공식블로그에서 살펴볼수 있습니다.
[선교종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 선교 공식홈페이지
※ 선교총림 "신단수숲마을" 공식블로그
선교 공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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