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林院, 신단수 숲 마을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에서 '한알'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한울'을 이루다. 천지인합일 청정수행 신성회복으로 인류와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꿈꾸는 _ 신성의 숲으로_

신단수 숲에서 신성을 깨우다 仙林院 선교 수행공동체_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선교 仙敎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 시월상달 음력 개천절에 창시자 취정원사의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선교종헌 입제”의 뜻을 기려

명상의숲 2023. 11. 25. 10:04

신단수숲마을 음력개천절·환기 선교종헌 제정반포 (1991)  _

한국의 선교(仙敎) /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정립의 업적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 한민족 한겨레 하늘문명대축제 / 환국개천9220년 신시개천5920년 소도개천4356년 선교개천36년, 음력 개천절에 재단법인 선교에서 한민족의 창세기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시월 상달 초사흘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였다. / (2023.11.1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개천사(開天史)” 2.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정립」 업적”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요, 빛의 민족이며, 하늘문명을 가진 인류의 시원민족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인간이며 최초의 인류이다.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光明思想)에서 발원한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민족 사명은 개천(開天)의 역사를 통해 이어졌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이 그것이다.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과 우리민족 고대로부터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을 계승한  한민족 고유종교이며, 선교 창교의 포덕교화는 하느님 환인의 교유에 따른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 계승의 의미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_ 취정원사 개천교유(開天敎諭)

 


 

선교(仙敎)의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선교에서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념하는 제천의례입니다. 기념행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정화의식에 이어 삼십삼천의 하늘을 여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광명개천을 계승하는 취정원사의 신성의 빛 수향의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선교(仙敎)는 생사의 윤회(輪廻)를 끝내고 진리(眞理)의 근원(根源)인 일심(一心)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하늘의 성품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합니다. 취정원사께서 수행대중에 내리시는 개천절 수향의식은 “내 안에 잠재된 신성(神性)”을 깨우는 수행의식입니다.


선교 교단의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는 시월 상달 음력 개천절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이 교유하여주셨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요, 빛의 민족이며, 하늘문명을 가진 인류의 시원민족이다. ○ 한민족은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인간이며 최초의 인류이다.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光明思想)에서 발원한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민족 사명은 개천(開天)의 역사를 통해 이어졌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이 그것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을 본받고자 개국(開國)을 개천(開天)이라 하였으며, 광명(光明)을 의미하는 국명(國名)을 정했다. 광명의 하늘나라 환국(桓國), 밝음의 땅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아침 햇빛 찬란히 빛나는 조선(朝鮮), 큰 밝음의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환인이래(桓因以來) 한민족 역사 속에 도도히 이어졌다.​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 고유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인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등 고대의 제천문화를 계승한 것이며, 환웅(桓雄)과 단군(檀君) 또한 환인(桓因) 하느님을섬겨 제천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니, 마땅히 개천절 행사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 환인(桓因) 하느님을 향한 제천의례로 진행함이 옳은 것이다. 주지해야 할 것은 한민족의 기원이 환인(桓因)의 개천(開天)에 있음을 깨달아 대한민국의 연호(年號) 역시 환기(桓紀)로 바꾸어야 한다. 환기(桓紀) 연호의 사용과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의 부활은, 우리 한민족이 환인(桓因)으로 불리시는 하느님의 자손임을 깨닫는 것이요, 잃어버린 한민족 상고시대의 역사와 한민족의 창세기를 되찾는 길이다. ○ 환인(桓因)이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심을 깨닫고, 개천(開天)의 의미를 바르게 깨쳐, 신성의 빛으로 교화하고 신성의 꽃을 피워 인류를 구원하는 광명교화(光明敎化)로써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빛의 문명에서 시작된 한민족의 사명인 것이다.”

_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서기2023년 음력 10월 3일 [취정원사(聚正元師)님 개천교유(開天敎諭]

 

 

 

[작성 : 재단법인 선교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023년 음력개천절 한민족강좌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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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 / 관련기사 

이투뉴스 선교(仙敎),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종헌제정

 

선교,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종헌제정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음력 10월 3일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 주관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가 집전하는 “음력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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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 시월상달 음력 개천절에 창시자 취정원사의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선교종헌 입제”의 뜻을 기려
작성 : 신단수숲마을을 선교총림선림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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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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