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林院, 신단수 숲 마을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에서 '한알'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한울'을 이루다. 천지인합일 청정수행 신성회복으로 인류와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꿈꾸는 _ 신성의 숲으로_

신단수 숲에서 신성을 깨우다 仙林院 선교 수행공동체_

2024신년사 2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2024 신년교유 “재세이화” _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선교 창시 34년

한국의 선교(仙敎) / 선교총림 선림원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4년 신년교유 桓紀9221年 檀紀4357年 仙紀58年 仙敎創敎34年 甲辰年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2024년 신년교유 “재세이화, 빛의 교화로 이루는 한울세상” ​ ​ “선교(仙敎)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종교입니다.”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선교(仙敎)는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재세이화(在世理化)’에 대해 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16세기 북창 정염의 궁을가(弓乙歌)는 ‘고국본토 다버리고 어느강산 가려는가’라며 대변국 말세의 시대에 이 땅을 떠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는 몸만 떠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한민족 고유의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도 내포..

카테고리 없음 2023.12.23

선림원 신성의 숲,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함께 동지 소향재 봉행으로 온 인류 신성회복 기원

한국의 선교(仙敎) / 선교총림 선림원 / 동지 소향재(冬至素嚮齋) 재단법인 선교 · 선교총림 선림원 동지 소향재(冬至素嚮齋) 봉행으로 온 인류 신성회복 기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함께 지난 12월 22일 24절기 동지(冬至)를 맞아 선교 고유의례 동지 소향재를 봉행했습니다. 동지 소향재(素嚮齋)는 선교의 고유의례로써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 단향재 · 추석 추향재와 함께 선교종단 5대향재를 이룹니다. 소향재(素嚮齋)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님으로부터 동지(冬至)에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신성(神性)의 불씨를 교유 받는 수향의식과 동지수훈,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 등으로 진행되어 동지 팥떡 대중포선으로 마무리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