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 교조 취정원사 / 사백력 기도회 사백력 기도, 첫 새벽 기도 「“사백력(斯白力)”이란 “우주의 첫 새벽”을 말한다. 가장 밝고 환한 상천궁극위 환인 하느님의 빛으로 처음 세상을 연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첫 새벽이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온 우주와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하시었으니, 사백력의 하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이란 새벽녘 하늘이라는 의미를 초월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지창조에 따른 “첫 하늘의 첫 새벽”이요, 그 첫 새벽을 연 찬란한 빛은 유일신(有一神,唯一神) “하나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 환인(桓因)의 율려조화가 펼쳐진 사백력에서의 우주 첫번째 개천, “광명개천(光明開天)”이다...